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 4 (문단 편집) == 그 외 이야기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DSYRsKFhfY)]}}}|| || {{{#000,#fff {{{-1 [[https://www.youtube.com/watch?v=fDSYRsKFhfY|게임에 수록된 자유행성동맹 국가]]}}}}}}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_do4DC4xHA)]}}}|| || {{{#000,#fff {{{-1 [[https://youtu.be/T_do4DC4xHA|게임에 수록된 발퀴레는 그대의 용기를 사랑하노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JQq4aezGYE)]}}}|| || {{{#000,#fff {{{-1 [[https://youtu.be/UJQq4aezGYE|게임에 수록된 스카이즈 오브 러브]]}}}}}} || 장수제에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온갖 [[http://blog.naver.com/sovietarmy/150087975037|막장 플레이]], [[http://klesa.egloos.com/1318463|여성제독 메이커]]가 가능하다. 은하제국 한정으로, 키르히아이스가 전투 혹은 이벤트로 사망했을 시 라인하르트의 스탯이 일괄적으로 +20 된다. 친우의 죽음으로 각성...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원작의 이야기 전개에 비춰보면, 키르히아이스의 죽음 직후 라인하르트가 제국군 3장관을 겸임하게 되므로 겸임으로 인한 능력치 저하를 땜빵하라고 올려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서 양 웬리를 능가하는 스탯의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르히아이스에게 구축함 1개 부대만 편성해서 이젤론으로 보내 죽이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물론 총합스탯에서 그만한 장수는 적으니까 아깝긴 한데 동맹과 달리 대체할 장수가 없는 편은 아니니까. 전체적으로 밸런스 문제로 제국군 함선이 동맹군 함선보다 성능이 근소하게 떨어진다. 다만 제국군 전함, 고속전함, 순양함은 양륙능력이 있어 제국군은 점령 시, 강습양륙부대 없이도 '육전대 강하'를 펼칠 수 있다. 더불어 함선의 능력치가 설정되어 있긴 해도 결국 지휘관의 능력치가 배의 공격력과 강도를 좌우한다. 아무리 공격능력이 뛰어나도 지휘하는 제독의 공격력이 후달리면 큰 타격을 못주고, 반대로 아무리 방어능력이 뛰어나도 지휘하는 제독의 방어력이 후달리면 폭죽 마냥 펑펑 터져나간다. 제국군 [[문벌대귀족]] 출신의 사령관이 지휘하는 함대와 싸우면, 그 함대가 전함이나 순양함으로 도배되어 있어도 안심. 예외적으로 구축함은 워낙 능력치가 후달리므로 누가 지휘해도 그냥 폭죽. 특히 제국군 구축함은 지휘관이 뮐러고 나발이고 체감상 비전투함보다도 후진 방어력을 보여준다. 순양함은 여전히 강력하다. 특히 동맹군 순양함은 똥맷집을 자랑한다. 그 외에 동맹군 공격항모도 무지하게 단단하기로 유명하다. 기함부대가 공격항모로 구성되어 있으면 함대 전멸시키는게 빡치는 수준. 전투 시스템이 어렵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기존작의 경우 기함부대만 전멸시키면 됐지만 4EX에서는 기함부대가 전멸돼도 다음 전투부대가 기함부대로 대체되기 때문에 지원함을 빼곤 다 박살내야 된다. 물론 간혹 기함부대가 전멸할 때 함대 사령관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해당 함대는 살아있고, 전투가 가능하긴 하지만 전략 턴이 1번 흐르면 함대가 자동 해산되어서 사라진다. 게다가 앞서 언급한 것처럼 플레이어 본인의 함대만 지휘할 수 있기 때문에 작전 총사령관이라고 해도 적과 조우하기 전의 전투 초반이나 적이 없는 경우 다른 제독들이 말을 잘 듣는 편이지만, 교전 중엔 거의 통제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전투가 상당히 오래 지속된다. 더불어 작전 총사령관의 A.I.도 [[개판오분전]]이다. 특히 행성이 여러 개 존재하는 지역의 방어전에서 그 위엄을 과시하는데 다른 행성에 있는 아군 함대가 신나게 털리고 있어도 그 행성이 점령 당하지 않았으면 다른 함대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게 방어측이 함대 한 두 개 정도 말아먹고 시작한다. 게다가 방어전에서 작전 총사령관을 통해 특정 명령을 내렸고 적과 조우하여 교전 중인데도 뒤를 내준 채로 아무 것도 안하는 제독들도 있다. 그리고 피공격 우선 순위가 존재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상대에게 집중적으로 노림당하는 인물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함대의 정찰범위가 A.I.의 인식범위인데, 이 인식범위에 해당 인물이 지휘하는 함대가 들어오면 후방에 몇개 함대가 있어도 이 인물의 1개 함대를 공격하기 위해 적의 전군이 반전한다. 이를 이용하면 우선순위가 높은 인물을 택하여 적의 후방으로 돌아가 자신이 미끼가 되고 남은 함대로 후방을 털도록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우선순위가 높은 사람은 제국에는 로이엔탈, 메르카츠, 바렌, 메크링거가 있으며, 제국에서는 바렌이 가장 순위가 높고 로이엔탈, 메르카츠가 그 다음이다. 동맹에서는 로보스가 가장 높으며, 루그랑쥐, 양 웬리, 모톤과 호우드, 뷔코크가 그 뒤를 잇는다. 즉 양 웬리 함대를 선택해서 적의 똥꽁을 푹 찌른다 해도, 다음 턴에는 양 웬리 함대를 인식한 적의 전군이 후방에 10만 척이 있다 해도 양 웬리를 치기 위해 반전해버린다. 함대 교전시에 선제공격권은 사기에 의해 결정된다. 다만 인물의 사기가 아니고 함대의 사기이며, 교전 등으로 인해 사기가 감소하였다면 우선 순위가 떨어지게 된다. 공격은 데이터상으로 제1부대로 고정된 기함부대를 시작으로 전방좌익 - 전방중간 - 전방우익 순으로 후방좌 → 우 순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전방에는 공격력과 방어력이 높은 함을 배치하는 것이 초반 타격에 유리하다. 무엇보다 함대의 진영 배치는 제안을 하지 않아도 갱신이 가능하므로 플레이어의 입맛에 맞게 순서 재배치가 가능하다. 공적은 함선 1척 파괴, 그리고 적 행성 방어력 1감소마다 1씩 쌓이는지라 함대 교전을 통해서 얻는 공적보다 행성 점령을 통해 얻는 편이 효율이 훨씬 높다. 특히 [[이제르론 요새]]처럼 방위력 높은 지역 점령하면 거의 100% 승진이 보장될 정도다. 행성 방위력 대비 공적치가 올라가므로 점령시 무차별 폭격은 가능한 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적 성계를 침공할 때 통상적인 함대 편제상 자유행성동맹이 은하제국에 비해 불리하다. 동맹의 경우 강습양륙함 이외에는 점령 효율을 가지는 함선이 없으므로 정밀 폭격으로 점령전을 펼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미사일이 소모된다. 따라서 행성의 수가 많고 방어력이 높을수록 동맹군의 전투력과 점령능력이 갈수록 감소해버리며, 점령한 행성의 방어력 역시 떨어지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반대로 제국의 경우에는 전함과 순양함이 점령효율을 지니기 때문에 육전대 강하로 점령전을 수행하기에 미사일 소모가 없다. 또한 행성의 방어기지가 파괴되지 않으므로 성계를 장악한 이후 전략 1턴이 지나면 기존 방어력을 그대로 가진 채로 방어전에 돌입할 수 있게 된다. 소설처럼 제국측이 무조건 유리한 것도 아니다. 특히 동맹군이 열심히 이제르론과 암릿처 부근만 틀어막다가 엔딩 보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황금가지 넘어가다 시나리오에서 가장 이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동맹에서는 암릿처과 반란의 후유증으로 쓸만한 장수는 양 웬리 하나 남아서 어지간하게 전력이 모이지 않으면 공격할 엄두를 못 내는데 반해 제국은 이제르론에 계속 돌격하다가 전멸하기 때문이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로이엔탈 함대 휘하 크라프의 군사공작 수치가 처음부터 4000이 차 있기 때문에 점거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AI가 이제르론에 공격을 해 오지만 함대가 전멸하여 점거가 실패한 이후에도 작전 취소 요건을 만족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제르론 공격작전이 그대로 유지되고 작전이 발령되어 있기 때문에 점거가 불가능하더라도 함대를 지속적으로 보내 오기 때문이다.] 이유는 제국군 장군들이 떼죽음을 당해서 제국 재상 가카가 함대를 이끌고 오기 때문이다. [[클라우스 폰 리히텐라데|리히텐라데]]가 눈물나는 속도로 진군한 다음 눈물이 나는 지휘력을 보여주며 [[시망|시 to the 망]]. 리히텐라데 외에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라인하르트]] 역시 전선에 꽤 자주 나오기 때문에 간간히 대박이 터지기도 한다. 다만 이 경우는 라인하르트가 제국 재상이 된 이후의 시나리오 한정이다. 실제로 마지막 시나리오에서 뮐러를 무시하고 라인하르트 함대를 전멸시키면 제법 높은 확률로 라인하르트의 사망과 함께 엔딩 스탭롤을 볼 수 있다. 진정한 의미의 최속플레이도 가능.[* 그런데 간혹 라인하르트 함대를 전멸시켜도 라인하르트 본인은 살아남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경우는 한정된 전력과 자금으로 동맹령 깊숙히 들어온 제국군을 밀어내야하는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된다.] 리히텐라테가 제국 재상일 때 라인하르트를 전멸시키면 종종 오딘에서 놀고 있거나 변방 성계서 방위사령관을 지내는 라인하르트를 볼 수 있다. 그 외에 제국에서 [[쿠데타]]가 성공했을 때는 브라운슈바이크가 제국 재상을 단 채로 함대를 끌고 올 때가 있는데, 리히텐라데와 마찬가지로 밟아주면 된다. 반면 동맹군은 쿠데타가 성공한 경우가 아니면 이런 일이 없기 때문에 제국은 상대적으로 적국 수장을 타도하고 통일을 이룩하긴 어렵다. [[다이스 갓]]이 가끔 장난을 칠 때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평범한 교전 상황에서 기함부대가 신나게 얻어맞더니 함대가 전멸당하거나 기함부대가 소멸당하지도 않았는데 부사령관이 "각하, 괜찮으십니까?"라 외치는 대화창이 뜨고 사망하는 이벤트도 발생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헤드샷]]이다. 제안시, 제안하거나, 거절하거나, 거절되었을 때, 등장인물에 따라 작중 대사를 응용한 특이한 대사가 있다. ||[[파일:56DC3597410644001B.jpg|width=100%]]||[[파일:g4xstr_099.png|width=100%]]|| ||[[파일:g4xstr_105.png|width=100%]]||[[파일:K-7777777.jpg|width=100%]]|| 게임 클리어 시에는 이런 글이 등장한다. "국가의 운명은, 한사람의 의사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후세에 역사가의 시점에서 본다면, 영웅으로 불리었던 인물도 자신의 의지로 운명을 변화시켰던 것이 아니고 단지 역사가 그때 그를 필요로 한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았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 때문에 개인의 업적이 무의미해진 것은 결코 아니다. 유사이래 인간사의 기록이야말로 귀중한 문명의 유산이다. 부여받은 상황으로부터 최대한의 성공을 취하는 인간들의 길은, 인류의 미래에 확고한 기초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리라. 여기에 그와 같은 인물 한사람, ○○○○○○○○의 공적을 기록하여 그의 위업이 뒷 시대의 젊은이들의 모범이 되기를 기원하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